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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보도된 우리원 농장의 생생한 현장을 알려드립니다.

[한겨레] 2012년 대산농촌문화상 농업경영대상수상- 전양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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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02 17:11

본문

[한겨레] 대산농촌문화상에 전양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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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순(53) 대표

전남 벌교의 전양순(53·사진) 우리원식품 대표가 농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산농촌문화상’ 농업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

대산농촌문화재단은 25일 서울 양재동 에이티센터에서 농촌발전의 국영석(50) 전북 완주 고산농협 조합장, 농업농촌정책 부문에는 이양일(58) 경남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을 각각 선정해 시상했다. 전씨와 국씨의 상금은 각각 5천만원이다.

전 대표는 37년 동안 쌀 유기농의 외길을 걸으면서, 흑미와 적미 등 287종의 벼 품종을 개발하고 안정적인 유기농 벼 생산 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 대표는 유기농 선구자인 강대인 6대 정농회 회장(2010년 작고)의 부인이기도 하다. 김현대 선임기자

 

 

 

 

[경향신문] 전양순 우리원 대표 “30년 전 손가락질하던 이웃들, 이젠 함께 유기농사”

이재덕 기자 duk@kyunghyang.com

 

 

ㆍ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 선정

 

 

전양순씨(53·사진)는 30여년 전만 해도 전주시의 한 사진관 점원이었다. 그때 한 귀농부부를 만나면서 전씨의 인생이 바뀌었다. “유기농 농사를 짓겠다”는 이들 부부를 따라 전씨는 유기농 공동체인 풀무원공동체와 정농회에 가입했다. 

 

먼저 세상을 떠난 강대인씨와 ‘부부 연’을 맺어준 곳도 정농회였다. 이곳에서 전씨는 유기농법을 공부했고, 남편의 고향인 전남 벌교로 갔다. 1982년부터 부부는 농약, 제초제, 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쌀 유기농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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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주변 사람들이 ‘별 이상한 사람 다 보겠다’며 수군댔어요. 유기농 하는 사람들을 ‘빨갱이’ 아니냐고 손가락질하던 사람도 있었죠. 정농회 모임에 가면 항상 사복 경찰들이 들어와서 회의자료나 녹음자료를 다 가져가곤 했어요.”

 

시아버지의 4000여평 되는 논을 물려받아 시작한 유기 벼농사는 처음 5~6년간 작황이 좋지 않았다. 전씨는 “그 땅에서 겨우 우리 가족 먹을 식량 정도만 나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즈음 부부는 벼 종자개량을 시작했다. 

 

전씨는 “유기농을 하려면 도복(쓰러짐)에 강한 종자, 병충해에 강한 종자를 만들어야 한다”며 “강한 종자를 만들어야 유기농이 확산될 수 있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토종종자 지키기 운동’에도 뛰어들었다. 일본에서 녹미 한 모개를 얻어다가 한 포기씩 심어 종자를 받은 게 시작이었다. 국내에서 흑미를 처음 개발한 것도 이들 부부다. 육종하던 벼에서 돌연변이가 나오면 교배해서 다양한 종자를 복원하기 시작했다. 가장 애착이 가는 건 적미(붉은 쌀)다. 

 

전씨는 “돌연변이 종자를 흑미와 교배하는 일을 3~4년 동안 하다가 결국 쌀알이 잘고 향이 구수한 적미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렇게 육종해 모은 벼 종자가 287종에 이른다. 

 

부부는 쌀겨농법 등 다양한 유기농법을 도입했다. 쌀겨농법은 모내기를 한 뒤 쌀겨를 논 위에 뿌리는 농법이다. 논 위에 뜬 쌀겨는 햇빛을 차단해 잡초가 자라지 못하게 해주고 발효되면서 거름 역할도 한다. 이들 부부는 1995년 첫 유기인증을 받았다. 그 뒤 가족형 유기농 기업인 ‘우리원’을 세웠다. 유기농업이 본궤도에 오르자 주위 농민들의 반응이 달라졌다. 전씨는 “한 집, 두 집씩 참여한 농가들이 현재 70여개 농가에 이른다”면서 “종자를 나누고 농법 등을 그대로 전수하며 직거래 방식으로 지역 농가들의 안정적인 수익처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전씨는 24일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산농촌문화상은 대산농촌문화재단에서 매년 우리나라 농업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한 농업인에게 주는 상으로 우리나라 농업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상금은 5000만원이다. 

 

전씨는 이 상금으로 유기농을 시작하려는 농가를 위한 유기농 체험장을 만들 계획이다.

 

 

[동아일보] 전양순-국영석-이양일 씨 대산농촌문화상 선정

기사입력 2012-09-26 03:00:00 기사수정 2012-09-26 03:00:00

http://news.donga.com/3/all/20120925/49677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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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농촌문화재단(이사장 오교철)은 제21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로 농업경영 부문에 전양순 우리원식품 대표(53·여), 농촌발전 부문에 국영석 고산농협 조합장(50), 농업농촌정책 부문에 이양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58)을 각각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전 대표는 37년간 유기농업에 전념하며 차별화된 유기농 벼 재배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국 조합장은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에 기여해 농업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과장은 거제지역을 대표하는 유자산업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특화작물을 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보생명 창업자인 고 대산(大山) 신용호 씨의 뜻으로 1991년 만들어진 이 상은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발굴해 매년 시상한다. 시상식은 10월 25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유성열 기자 ryu@donga.com

 

 

 

 

 

[문화일보] ‘대산농촌문화상’ 전양순·국영석·이양일씨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92501072924106002

 

 

 

대산농촌문화재단(이사장 오교철)은 제21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로 전양순(53) 우리원식품 대표, 국영석(50) 고산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이양일(58)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농업경영부문 수상자인 전 대표는 차별화된 유기농 벼 재배기술 개발로 안정적인 쌀 생산 모델을 제시하고, 버려지는 유기농산물을 이용,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 및 농가보급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농촌발전 부문 수상자인 국 조합장은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경제사업 추진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이상적 농협 모델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업·농촌정책 부문 상을 받은 이 과장은 유자, 한라봉 등 지역특화작물을 고소득 작물로 육성했으며, 농업인 교육장 및 시민의 문화공간인 ‘거제농업개발원’을 설립하고 ‘거제꽃섬축제’를 기획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농업과 농촌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에게 시상하는 대산농촌문화상은 교보생명의 창업자인 고 신용호 씨의 뜻에 따라 지난 1991년 제정됐으며, 농업기술, 농업경영, 농촌발전, 농업·농촌정책 등 4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올해는 농업기술 부문 수상자가 없었다. 상금은 각 부문별로 5000만 원이며,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농업·농촌정책 부문은 1000만 원이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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